조류. 동식물

위장막에서 팔색조를 촬영하다,

장진도 2022. 6. 18. 20:31

오늘은 특이한날이다, 어치,되지빠귀가 이소하여, 인공옹달샘에 물을 먹고

목욕을한다, 참새도 이소하여 같은 행동을한다,

팔색조가 찾아와서 햇대에 앉아서 포즈를 취해주니 오늘은 대박이다,

20여년전에, 대포랜즈에 폼을 잡고 촬영할때, 조류사진 오래하신분이 자네, 팔색조,삼광조,

촬영해 봤는가? 하신다, 당연히. 못했다하니 초보로 쇼크를 준다,

희귀조류는 제주도로 원정 출사를간다, 많은 경비가 소요된다, 당시는 카메라 장비도 필카, 아니면

디카 초기라, 사진이 좋을리 만무하다, 지금 조류사진가들은 장비가 좋아서 사진이 무척좋다,

나역시 옛날사진은 쓸만한 사진이없다, 오늘은 300미리 단랜즈에d5로 촬영하였다,

d6는 외장저장에 로컬디스크에 서 다시 이중 작업을 해야해서 컴퓨터 업그래드후에 현역에서

뛸것갇다, 지구 온난화로 팔색조,삼광조가 전국에서 촬영하고있다,

좋은 현상인지, 20여년전에 있었던일이 회상하다, 동네에서 나들이하듯 귀한 팔색조를 보다니,

몇년전만 해도, 방송사에서 9시 뉴스에 뉴스 거리가, 지금은 소재가 아니고 관심도 없다,

바로 위장막 랜즈 구멍에 와서 초점이 안맞으니,  좋은일인지 알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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