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매년 봄이면, 위장막보수공사,

장진도 2022. 3. 19. 21:11

위장막 관리는 굉장히 어렵다, 일년에 한번씩 보수를 하여야한다,

집도 사람이 살지않고 비워두면 폐가로 변한다, 모든 배관이 녹슬고

시골집은 더욱더 심각해진다,  일주일정도, 조금씩 보수를 하였다,

위장막은 부실하게 지워서, 더욱 심각하다, 천지지변에 민감하다,

매년 수고비, 보수경비등, 수고와노력이 없으면 위장막 보유하기 어렵다,

조류먹이 조달. 연출 노하우등. 조건이 맞아 떨어저야한다.

조류사진입문은, 장비구입촬영방법등. 사진가들이 금방 포기하기도한다,

요즘은 조류사진가들이 많다, 포기하면 천몇백만원짜리 랜즈가 중고로 값싸게

구입할수있는 조건이 생긴다. 옛날하고 다른 조건이다, 사실 나역시 국내에서

랜즈 보유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사진가이다,

그래서 포기할수 없는 현실이다. 많은 문하생 배출. 조류사진 하면서.

 실망스런 많은분들도 있었다. 사진촬영이 일과가 되어있는 나는 연중무휴로

 풍경사진 시즌에 동식물 촬영 시기에는 촬영 생활이 약간 바뀌고 일년내내

 카메라를 가지고 놀수있다,

 조류사진가 중에는 위장막이 없이 촬영하는 조류사진가들은 경비가 많이든다.

 남의집 방문하면서 빈손으로 갈수없는 구조이기에 경비가 많이 소요된다.

 위장막이 있으면 비가오나 눈이오나 매일 촬영할수있다,

 일주일간 수고가 좋은시간 여행으로 갈수 있도록 하여줄것이다

 오늘 위장막 보수중이 짬짬이 촬영한 조류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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