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대만 국립박물관

장진도 2017. 5. 8. 08:31

5월3일,큰딸의 해외여행 다녀오라는 제의에 솔직히 본인은 사진여행이 유리하지만 어쩔수 없이

가족여행으로 정하였다

무안공항에서 6시 무안을 출발하여 아침에도착하여, 하나투어, 가이드 화교출신,왕한위,안내로 국립박물관

관광을 시작하였다,

공항에서 내린후 교통 흐름이 체계적으로 자율적으로 운영됨을 알수있었다,

특색은, 스쿠터가 많음에 놀라었다, 대만은 1400만대의 스쿠터가 거리를 질서있게 달리고 있었다

자동차는 혹시나 우리나라 자동차가 얼마나 달리고 있나해서 체크를 하였지만

현대 자동차를 관광기간동안 몇대 보지못하여 아쉬움이 컸다

아마 중국가 관계에서 두나라가 소홀해지고 영업으로 직결 된것같아 아쉬운 대목이었다

차량은 도요타사용이 많고 전차량이 세계의 명차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었다

우리나라는 외제차라고 비싼차 타고 다닌다고 목에 힘을 주는데,

대만국민들은 전혀 남을 의식하지 않고 편히 위주의 생활상이 우리나라보다 선진국이라고

생각이들었다, 한국국민들도 배울점이 많은 나라이었다,

사진촬영 욕심에 왕한위 가이드의 안내 설명에 소홀히하여 아쉽다

관광객 중에는 수많은 부류의 관광객들이 안내를 받을텐데, 휼륭한 가이드를 만나서 관광에

도움이 많았고 많은것을 배우고 돌아와서, 감사할뿐이다

패키지 관광으로 기간동안 함께한분들 여수에서오신 우리 인동장가 남산파가족들이 여행하시는 형제 우애에

감동 되었다, 전주내외분 광주의가족여행 하시는분 직장동료분들 훌륭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다음도 함께 하고십은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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