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노랑목도리담비 촬영,
장진도
2025. 4. 28. 11:07
담비가 야행성라지만 낮에도 많이활동한다,7시20분 나무를 타고 다니는 담비를 발견하다, 긴장도하고 너무나 빨리 다니는 담비는 촬영이 힘들었다, 다행으로 오늘은 180,400미리줌랜즈를 가지고가다, 단랜즈를 가지고 갔다면 촬영이 힘들었을것이다,위장막을 쑥대밭을 만든 범인이 담비로 확인하는 순간이었다,보질않고는 속단 할수없고, 센서 카메라설치를 검토하다, 엉뚱한곳에 설치하다, 담비2마리가 천방지축 다닌다, 이런 장면을 3미터까지 접근하는 담비는 위장막이 아니면 쉽게 촬영은 불가하다, 30몇년을 위장막에서 동식물 촬영하니, 접사같은 촬영을 많이하다, 나의 위장막에 충북에서 어제는4분이 촬영 오셨다,오늘은 나주로 황새 촬영 가려고 오전에 조류들 먹이를 주려고 위장막에 가다, 매일 조류먹이를 주어야한다, 동물 사육장이다, 담비를 오늘에야 가까이 촬영하다,
담비가 주무대에서 놀아준다, 이런 촬영 기회는 좀처럼 없다, 바위에는 꿩들이 노는 장소다, 너무나 빠르고 빛이 아침에는 그늘이 많아 아쉽다, 그래서 사진은 항상 부족해서 도전을 사진을 촬영할수없는 날까지 한다, 인내가 부족한분들은 몇컷촬영후 졸업 하였다한다, 공부를 제대로 못하고 졸업하는 것하고같다, 더 좋은 촬영 기회가 올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