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장끼와까투리

장진도 2025. 4. 17. 18:58

위장막에서 하루종일 촬영하기란 중노동이다, 11시10분 종료후 시내서 쉬다, 1시간20분간 걸어서 집에 도착하다,지인들이 촬영 오면 6시넘도록 위장막에서 보초를 선다, 일반인들은 서툴어서 조류들 오고가는것을 보고 촬영 정보를준다, 29년간 위장막을 운영해서 나름 빛을 안다, 사진인들은 모두가 박사들이다, 그래서 힘이든다, 요즘은 합성으로 별아별 사진을 만든다, 내경험상 장끼 두마리는 결투만한다, 합성으로 다정한 모습은 전혀 아니다, 전시를 한다면 작품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만약 큐레이터나 작가분이 설명을 거짖으로 설명해도 나같은 꿩 사진만 29년째 촬영인데 헛웃음나는 거짖은 안 통한다, 꿩도 개체수가 많이 줄어들어 언제 종료 될지 모른다, 자연에서는 국내에서 이런 촬영장은 없다, 몇년전에는 경북 영천에서 비닐하우스에서 꿩을 가두어 촬영도 하다, 꿩 특성상 허접할수 밖에 조류사진도 조류감소로 흥미가 없다, 제주도에는 팔색조가 도착하였다한다, 거의 5월초에 도래하는데 말이다, 아직 여름철새 소리는 4월17일 현제 잠잠하다,

화려한 장끼의 자태는 매력있는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