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동박새,놀이터

장진도 2025. 2. 21. 19:25

니콘 z9구입후 실습 촬영중이다, 연사성은 dslr카메라보다 좋다, 그러나 전자식이라, 스타트는 느리다, 화인더도 전원이 켜져야 보인다, af,mf,초점방식이 바디 왼편에 버튼으로 자유자재로 기능 설정하다, 그기능이 케논처럼 기능에 들어가서 설정해야하니, 아쉬움이 있다, 니콘카메라는 카메라 바디 버튼으로 손쉽게 기능을 설정하다, 니콘d6 카메라로 촬영이 익숙해서 d500,d6카메라를 처분하지 않아서, 다행이다,z9은 기능 버튼도 달라서, 오랜 연습이 필요하다,새의 눈을 추적해서 핀을 맞춘다 하지만 소형조류 날쌘도리를 추적한다는것은, 피사체가 가로배열이 아닌 앞뒤에 있는 조류들 정확한 핀은 맞춘다는것은 대형조류와 달리 소형 조류는 너무나 행동이 빠르다,미러리스카메라, 케논r3r1니콘z9,z8,r5,후속등이 조류사진가 용도이다, 조류들은 뒷모습,앞모습은 소용없는, 무조건 옆모습이다, 모든 동물은 눈이 생명이다, 눈이 선명 하게 촬영 되어야 한다, 조리개를 조이면, 조리개를 개방하면, 아웃포커스사진, 조이면 풍경사진, 조류한마리는 모르겠지만, 여러마리 선명한 눈을 촬영은 사진가들이 잘 알수 있을것이다, 동박새 2마리 결투 장면 에서  2마리가 핀이 맞는 사진은 가로 배열에서 가능하다, 요즘 z9구입한후 실습이 힘들다,

몇백장 촬영에서 몇장이 나오는 장면이다, 눈이 핀이 정확한 사진은 빠른 소형 조류에서, 카메라가, 중노동에서 시달려야 나온다, 조류사진가들은 26000장 촬영을 하루에 컷수가 된다, 되도록 나는 2000컷 미만으로 촬영한다, 적은 사용양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