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동박새,

장진도 2025. 1. 11. 21:14

곤줄박이가 땅콩을 주니 정신없이 물어 나른다, 촬영이 어렵다, 조류사진은 옆으로 날라야 핀이 맞는다,

앞,뒤로 날으면 눈이 보이지 않아 사진이 꽝이다, 랜즈도 400미리2.8랜즈를 사용해도 빛이 약한

산속은 셔속이 확보가 안된다, 일일이 포샾처리는 시간을 허비한다, 매일 운영하는 위장막은 내맘이라,

가능하다, 남의 위장막을 이용하는분들은 촬영 기회가 없다, 그런분들은 부족함을 포샾으로

해결한다, 오늘은 광주의 포아트 사진동아리가 토요일 예약하였다, 회원들이 풍경사진가들이라 랜즈가 없어,

영광 학원농장으로 출사를 정하고 일정을 취소하다, 천만 다행이다, 위장막에 지인들이 찾아오면, 연출을 신경

써야한다, 대타로 아는분이 한분이 오셨다, slr클럽에 생태방에 사진을 포승팅하는분이다,

한두시간 촬영후 하산 하시는분이다, 20여종 조류가 찾아오니 풍요한 위장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