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검은댕기해오라기

장진도 2024. 8. 27. 19:06

어제는 출사에 공치고 오늘은 검은댕기해오라기가 오늘 출사물이다, 물총새가 한마리가 경계심이 많아 위장해도 랜즈 움직임에도 도망친다, 자주오는 파랑새도 발걸음을 하지 않아 1시에 하산하고, 금남로에서 시간을 보내다, 그냥 도보로 진월동집까지 걸어오다, 카메라가방 약15킬로 지고 행군을 하다, 처서후 약간 날씨가 견딜만 하다, 광주호에서, 철수해야 하나 고민하다, 제1위장막에 어제 오후 들려서 새먹이를 부어두고 내려오다, 7월21일부터, 관리하지 않아서, 조류들이 발길이 끈겼다, 다니던 등산로도 잡초에 걸을수가 없다, 손길이 끈긴 결과다, 위장막관리는 매우 어렵다, 전국에서 위장막을 운영하는 조류사진가는 많지 않다, 10월초부터는 동박새 유인 준비를 해야한다, 유인 성공하면 25년3월중순 까지 놀이터를 제공한다, 조류사진가는 8.9월이 소재가 약하다, 다행으로 파랑새가 목욕하고 물총새등 물새를 촬영하며 무더위를 보낼수가 있었다, 조류들도 날짐승이라, 변수가 많다, 속단은 금물이다, 산새는 9월까지 깃갈이다, 철새는 9월달중에 갈길을 간다, 위장막에서, 생각할수 없는 소재를 촬영할수가 있다, 그래서 힘들지만, 견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