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광주호 새매,

장진도 2024. 8. 21. 15:40

오늘은 새매가 2회를 햇대에앉아 재롱을 부린다, 햇대에 앉아서 갈줄 모른다, 물총새를 사냥하지않고 같이 논다, 희귀한 모습이다, 아마 박새크기의 작은 조류를 사냥 하는것 같다, 햇대에 앉으면 금방 날라간다, 이해할수 없다, 위장의 효과를 본다, 조류들이 사람이 보이는데, 가까이 오질않는다, 아마 소재가 차고 넘칠것같다, 산새를 촬영할까? 생각을 바꾸고 광주호로 출사를 간것이 주효하다, 아마 가을,겨울이면, 오리류들이 많이 찾아오고하면, 맹금류들이 다양한 개체가 올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