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꾀꼬리, 파랑새,
장진도
2024. 8. 2. 18:00
요즘 파랑새 목욕사진을 촬영한다, 촬영이 무척힘들다, 넓은 호수에서, 여기저기에서 목욕하기위해 물속으로 착륙하는 파랑새를 추적해서 촬영하는것은, 쉬운 사진이아니다, 요즘 눈을 추적해서 카메라가 알아서 핀을 맞추고 정확한 사진을 촬영 하여 준다고한다, 일단은 사진가의 정확한 핀이 중요하다, 무조건 촬영을 카메라가 책임을 지어주기는 아니다, 눈감고 되는데로 셔터만 누른다고 카메라가 알아서 하여 줄까, 일단 정확한 핀은 촬영자가 책임을 져야한다, 사진을 트리밍하고 포샾처리해서 블로그에 올리면 물론 금상첨화다, 그러나 항상 원본 사진을 고수한다, 화려하고 좋은사진으로 만들지않고 있는 모습 그대로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