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육추,
장진도
2024. 7. 7. 17:29
알에서 포란,육추까지 어미를 볼수가없다, 오늘은 위장텐트에서 6시간을 있어도 도무지 오질않아, 철수하다, 내일은 경계를풀고 적응시키려고 한다, 새들도 겁이 많은 종이 있다, 사람 왕래가 많은 공원 등산객이 많은곳에서 육추하는 새들은 천적에게서 도움을주는 사람을 경계하지않는다, 집뒤 산은 등산객이 거의없다, 그래서 경계를 많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