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꿩이야기

장진도 2024. 6. 27. 21:02

수년간 꿩사진을 촬영한다, 들고양이등 천적이 많아 꿩육추는 실패를 많이해서 개체수가 적어지면서 소재가 줄어들다,오늘은 까투리가 잘자란 유조를 6마리를 데리고 위장막에 나들이하다, 이정도 자란유조는 별탈없이 내년에 많은 도움을 줄것이다, 많은 철새들이 번식하러 우리나라에 도착해서 소리는 많이 들리지만, 짝을 찾지 못해 홀로 있는 조류들이 의외로 많다, 6월초에 도착한 팔색조는 소리는 계속나지만 번식을 못하고있다, 조류소리를 콜링이라 한다, 짝을 못구한 조류들에게 병주고 약주는 행위이다, 콜링하면 금방 가까이 오지만, 자제한다, 많은 철새들이 우리나라에 도착하면 맹금류들에게 희생당하고, 건물 유리창에서 많은 조류들이 희생한다, 그래서 짝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새들이 많다, 꿩들은 텃새라서 일부 다처제라서 천적에게 피해만 없으면, 개체수가 많아 진다, 좋은 예감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