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청딱다구리 육추
장진도
2024. 6. 17. 20:40
오늘은 조류 촬영하러 오신 사진가 한분이 위장막이 아닌 노출상대로 촬영하러하니 30분단위로 먹이를 먹이다 오전내내1번오고 경계를 해서 나는 하산하고 나의 위장막을 사용하시라고 하다, 새들은 사람이 붐비는 산이나 공원은 사람을 의식하지 않는편이다, 전혀 경계를 하지 않는다고는 못한다, 사람 왕래가 없는곳은, 경계가 심해 조류들에게 피해가된다, 필히 위장막을준비 해야한다, 샤워텐트중에 위장무늬 1인용텐트는 2.4만원 정도면 구입한다, 일부 사례금을 주고 촬영하는곳도 위장막 시설이 되어있다, 어느곳은 수십명 촬영 목적으로 노출상태로 촬영한다, 위험해도 모성을 이용해서 촬영한 경험으로 막 촬영해도 된다고 인식한 결과다, 물론 위장막이라 한들 전혀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것은 아니다, 새들은 물체가 움직이는 것을 경계한다, 그래서 위장막은 조류들에게 피해를 줄일수있는 차선택이다, 1인용 위장막은 부피나 무게가 적어 편리하다, 일정한 시간이 흐르고 적응 되면 된다고 무개념 촬영은 탈피해야한다, 유조가 많이 커서 이제는 유조 머리가 보인다, 요즘은 조류 둥지 발견이 어렵다, 이제는 2차번식등, 팔색조,삼광조,호반새,파랑새, 탁란등이 육추중이다, 번식에 실패한 조류들 2차번식이다 , 백로류들은 지금 육추중이다, 7월이면 육추는 마무리된다, 25년을 기대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