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청딱다구리육추

장진도 2024. 5. 31. 20:53

청딱다구리는 포란후 유조에게 먹이를 토해서 먹인다, 먹이를 잡아 먹은후 거의 1,2시간후 둥지에와서 먹이를 토해서 먹이니, 별로 재미가 없다, 그러나 이소가 가까워지면, 새끼가 머리를 둥지 밖으로 내밀고 먹이를 달라고 보챈다, 이 시기는 좋은 사진이된다, 조류사진은 인내가 필요하다, 위장텐트는 필수이다, 조류사진 촬영은 장비를 갖추워야한다, 그리고 복장도 얼룩무늬복이필요하다, 조류사진 초보들은 울긋불긋 복장으로 와서 랜즈도 랜즈코트도 준비 안된 랜즈로 촬영 하려한다, 전문 조류사진가들은 모든 준비가 완벽하다, 준비가 잘된 사진가는 좋은 조류사진을 촬영한다, 경험있는 조류사진가들 주의 사항을 준수하면 조류들에게 피해를 최소화한다, 조류촬영 자체가 피해를준다 조류사진가들은 조류들에게 피해를 최소화 하는것은 준수사항을 지키므로 피해를 줄일수있다, 요즘 나와 조류사진 합류한지인은 위장텐트를 구입해서 촬영하니, 감사하다, 이제는 랜즈코트를 해야 할텐데, 자꾸 주의사항을 추가하니, 미안하다, 조류도감을 하나 주다, 도감에 주의사항등이 있다, 참고하고 터득하라고만하다, 요즘분들은 잔소리를 좋아 하지않는다, 조류사진은 촬영부터 조류들을 괴롭힌다, 그래서, 기본을 잘 배워야 조류들에 피해를 최소화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