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흰배지빠귀,직박구리공격당하는 동박새,

장진도 2024. 2. 12. 20:46

2024년2월12일 설연휴 마지막날이다, 설날이나, 추석은 명절이고역이다, 딸들이 출가한후 명절이 지난후 시댁에서 있다 찾는다,2순위이다, 교장 선생님하시다, 작고한 사진작가 선배님 말씀이 떠오른다, 자녀들이 오면, 반갑고 가면 더욱 반갑다고 하셨던 말씀을 실감하니 말이다, 명절이면 처가, 고향에서 명절을 보내다, 부모님이 안계시면 형제도 불청객이된다, 나역시 출가한 자식들이 있으니 어디를 갈수없다, 그래서 명절이면 갈수도 없다, 그래서 산속위장막에서, 소일한다, 12일 오늘 연휴 마지막날이다, 지겹던 설명절도 오늘이 마지막날이다, 오늘 철새인 흰배지빠귀가 모처럼 찾아오다, 직박구리가 동박새를 물고있는 장면은 조류사진 십수년에 촬영하다, 희귀한 순간포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