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산솔새,

장진도 2024. 1. 27. 18:26

매일 위장막에 새매가 습격한다, 혹시나하고 하루내내 위장막에 머무르다 하산하다, 새매가 좋은위치에 앉자 주면 좋으련만, 공격만하고 사라지면 새들이 잘 오지않아서 촬영물이 별로이다,그래도 노년에 혼자서 소일하며 취미 생활을 할수있어 좋다, 모든 기능, 기억력은 쇠퇴되어간다, 그러나 사진 촬영은 어디서 지혜가 오는지 순발력은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