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위장막수리,

장진도 2023. 12. 27. 17:01

3년 사용한 햇대가 부러져 위장막이 난장판이다, 오전에 사진작가협회에 사진전 괸계로 볼일보고 오후에 찾아간 위장막이 세상에 이런일이다, 위장막도 혼자운영하며 지인들 초대도한다, 관리운영은 쉬운일이 아니다, 내일은 외부원정 출사를 하려고한다, 만약 오후에 위장막에 자리를 비웠다면 새들은 뿔뿔이 떠나고 말았을것이다, 새들은 먹이보고 오지 나를 보고는 오지않는다, 한겨울에 땀을 흘렸다, 유지 보수는 솜씨가 있어야 가능하다, 남자들중에는 못 하나 박지 못한 상남자도있다,

솜씨있는 나는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