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동박새
장진도
2023. 12. 25. 16:43
오늘은 성탄절이라 촬영을 하지않고 시내 바람쐬러갈까하다, 위장막으로 출사하다, 새들도 동물이라 먹이를 주지안으면 안된다, 겨울철 동물 먹이는 꼭챙겨준다, 먹이가 없는 겨울은 위장막 주변은 먹이가 많다, 요즘 단감5개한줄이 5천원이 넘는다, 새들도 먹이 취향이 다르다, 백수가 주머니가 별볼일 없지만, 동물 먹이는 일순위로 챙긴다, 오늘은 좋은 포즈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