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꾀꼬리
장진도
2023. 8. 25. 20:08
어제는 금남로에서 봉변을 당하고 오늘은 위장막에서 관리차원에서
땀을흘리다,
위장막을 관리하기란 여간어렵다, 하루내내 위장막에서 소일하다,
4시30분하산하다,
위장막에 소나무가 넘어저서 정상 복구하려면 힘을 들여야한다
오늘은 꾀꼬리유조가, 햇대에 앉아있다가 순식간에 날아가다,
철새이기에 떠날 시기가 가까우면 햇대에 자주 앉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