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되지빠귀,

장진도 2023. 7. 18. 18:26

긴장마에 조류들이 활동이적다,

되지빠귀도 깃갈이를한다, 육추,깃갈이는 조류들이 모습이 볼품이없다,

육추기간에는 유조들 기르기에 힘들어 깃이 망가진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새끼들을 기르고 교육시키고 출가시키면 늙고 병들고

망가진다, 동물은 다음해에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회복되지만,

사람은 그렇지않다, 그래서 나이많은 노친들은  사진촬영을 싫어한다,

나역시도 촬영을 극도로 피한다,

어쩌면 조류들이 부럽기도한다,

인간은 보톡스로 주름을 없애고 할망꽃은 피부과에서 없애기도한다,

연예인들은 카메라테스트를 한다,

나는 카메라발이 엉망이다,

깃갈이하는 되지빠귀도 가을이면 본모습으로 돌아온다,

조류들처럼 인간도 같을수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