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팔색조육추이야기,
장진도
2023. 7. 1. 19:13
6월10일 팔색조둥지를 발견하고 방치하다, 알을 16일까지낳고,부화12일육추12일정도
이소까지 30여일 여정이 시작되다, 10일후는 이소할것이다,
팔색조 탐조는 매우어렵다,
2개체둥지에서 1개체는 천적에게 당하다,
나는, 전라권에서, 조류사진에서 탐조 촬영까지, 전문인 도움을 전혀받지않고, 도움을 주면서,
촬영하다, 내인정으로 많은분들 촬영허락하고 함께 하였다,
올해는 나홀로 촬영하려고 각오를 하다, 동료들 초청하다보면 요구사항이 많다,
많은 조류사진가들은 한사람이 가린다고, 나무잎을 제거하면 결국은 벌거숭이를 만든다,
새가 좋아 조류사진하는 나의 의도에 벗어나기도해서, 홀로 촬영한다,
물론 과도한 연출은 모르는 사람들은 보기 좋을지 모르지만, 생태사진가들은 금방안다,
조류사진 대가들이 과도한 연출사진을 보여주면 이해할수가 없다,
인사 사례까지 하면서 말이다,
나는 합성사진을 제일 싫어한다, 남들 눈속임으로 합성을 많이들한다,
사진가들은 자기 사진에대해 설명을 할줄 알아야한다,
만약 전시장에서 사진설명 하면서 합성하였다면, 실망스런일이다
사진은 사실,진실해야한다,
오늘날 요상한 합성사진이 대상을 수상하기도한다,
사실진실에 사진은 촬영이 쉬운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눈속임에 익숙해저 가서도 안된다,
사기치기에 골몰하는 세태에 합류해서는 안된다
팔색조도7월10까지 촬영하면 육추사진도 내년을 기약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