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외박을 잘하는 장끼,
장진도
2023. 5. 23. 19:29
꿩의 수명이8년이라는분이있다, 3년전 영역을지키던 장끼가밀려나고,
결투의 부상으로 도태된후, 새로운 장끼가 영역을 정하고는 작년부터
외박을 자주한다, 영역을 며칠씩 비워두고 주기적으로 찾아온다,
촬영하려고 부탁하지만 예측하기힘들고 나역시 하루종일 안내하기힘들어
먹이만 준후 촬영을 하지않는 날이많다,
나혼자 촬영은 수년동안 수십만컷 촬영한 사진이있어 그사진이 그사진이다,
얼마전 두분은 최초로 한컷 촬영도 못하고 철수하다,
그런 현상이 있어 의뢰를 거의 사양한다,
동물사진은 기다림에 미학이다, 참지 못하고 쉽게 촬영 하려는분들은 조류사진을
쉽게 생각한다, 결코아니다, 조류사진은 둥지사진은 새끼를 기르기위해
힘들지 않게 촬영할수있게 도와준다,
동물도 각각 취향이 다르다, 유조를 두렵지만 지극으로 기르는 개체 겁이 많아
소극적으로 기르는 개체 각각 다르다, 새들은 모정이강해 둥지사진은 촬영이 쉽다,
대형조류는 경계심이 많아 촬영이 어렵다,
나홀로 촬영은 무척 촬영을 쉽게한다, 모든 환경을 조류습성에 맞추는 결과이다,
조류사진은 자유스런 환경을 생각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