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꿩사진 촬영은 어렵다,
장진도
2023. 5. 1. 20:02
어제는 지인 두분이 촬영을 오셨다,
꿩이 하루내내 나타나질않아 꽝치고 가셨다, 힘든하루였다,
좋아 하는 모습을 보는게 나역시 그런재미로 위장막을 운영한다,
새벽에 일어나서 하루일정을 체크한다,
찾아오는 길을 헤메이는분, 특히 길치가있고, 젊은분들이 길안내약도만 가지고
손쉽게 찾아오신다, 촬영장 입구까지 내려가 안내하고, 그려려면, 노인인 나는 너무힘들다,
한컷 촬영도 못한분들이 웃는모습으로 사례하시니 얼마나 고마움에 힘듬이 사라진다,
나역시 정중하게, 사례를 감사함으로 대신하다,
꿩촬영은 경험자가 지도가 필요하다, 하루내내 꿩오는걸 감시하고,
주의사항도 주시 시켜야한다, 대형조류는 경계심이 매우강하다,
인내가 필요한데 유동하면 헛것이다, 힘들게 안내하고 기분좋게 촬영 하였다면
수고비 사례는 정당하다, 촬영 못한분들은 정당하고, 안내자는 수고가 헛것이다,
미안하게 어제는 먼길가시고, 오늘은 나혼자, 오후내내 좋은 촬영을 하다,
완벽한 모델을 서주곤한다, 요즘은 전국 몇곳에서, 하우스에서 가두어 촬영한다,
물론 꿩은 사육하고 식육한다, 사육장에서 몇마리 사오고 하우스에 풀어 놓으면 그만이다,
나는 자연에서 촬영하니 21년까지는 나의 예측이 100%맟춘다,
22년부터는 예측이 기상청이다,
98년부터 색감에 매료되어 촬영하니 다른 조류는 싱겁다, 오늘은 오후 내내
촬영한 장면이다, 어제는 애썩이다, 하기야 동물마음이다,
이미지는 전국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