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세량지

장진도 2023. 4. 1. 17:35

화순 세량지는 산벗꽃이 만개하면 전국사진가들이 수백명이 촬영한다,

자리다툼이 심하다, 조그만 동네 작은 저수지가 봄이면 전국에서 인기세를탄다,

수많은 사진전에서 자주볼수있다,

풍경사진은 다른사람 보다 좋은빛에서 촬영한 사진이 돋보인다,

그래서 수번 출사를간다, 어쩌면 사진이 욕구에 만족이 차지않아야 열정이 생긴다,

누구나 한번 출사로 만족스런 사진을 촬영한다면, 다시금 갈 필요가 없을것이다,

많은 사진가들이 머나먼 곳으로 밤잠을 설치고 새벽에 도착하거나

아예  비박을 하기도한다,

빛은 항상 만족스럽지 않아, 다음해를 기약한다,

2023년 올해도 수많은 사진가들이 찿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