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장흥댐 탐진강은 철새의낙원,

장진도 2023. 3. 1. 16:39

탐진강은 낮은 보를 만들어, 민물고기가 많아, 겨울철새가 많아,

한번 출사로 물새 종류를 다양하게 촬영할수가있다,

별로 관심을 두지 않고있다, 2023년 부친기일에, 시간도 보낼겸 탐진강 하천 탐조를하다,

오늘은 대포랜즈를 가지고, 출사를 하다, 광주학동버스정류장에서, 6시25분 버스를 타고

장흥터미널까지 약1시간20분정도 소요된다, 요금은10,000원이다, 우등버스는13.000원이다,

자가용없이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된다, 물새 종류는, 천연기념물, 고니.저어새.노랑부리저어새,수달,

일반물새는, 백로류.비오리, 가마우지.수십종철새를 관찰할수가있다, 새들은 위장을 하고 촬영해야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수가있다, 대중교통은 장비를 챙기기가 어렵다,

사람왕래가 많아, 새들이 의식은 안한것 같으나, 가까이는 오지않아 새사진은 무조건 가까이서 촬영하여야한다,

이제는 시간이 허락 한다면 자주 출사를 하려고한다,

나는 산새를 주로 촬영한다, 산새.물새를 다양하게 촬영 하면 이득이 있다, 숨겨진 물새를 발굴한 셈이다,

 대포구형랜즈를 팔고, 신형랜즈를 기변하고 사용테스트를 한셈이다,

 광주 인근 하천은, 큰하천은 익산국토관리청에서 관리한다, 작은하천은 지역에서 관리도한다,

 위장막은 민원에 소재라서, 불편하다, 산새,물새사진은 많은 사진가들이 생겨나서 질서가 없다,

 조류사진은 생각없이 시작하면 큰 오산이다, 혼자하다. 힘들면 수천만원 들여 구입한 장비를 처분하기도한다,

 사진은 희소성으로 경쟁한다, 그래서 친절하게 정보를 주지 않는다,

 나의 티스토리에 정보를 검색해서 출사도 갈수가있다, 탐진강에 많은 물새는 출사가면 소득이있다,

 늦게 정보를 터득한 셈이다,

 조류사진은 자연 그대로 촬영해야 하지만 조류들을 놀라게 해서, 날아 오르는 사진이 좋다고,

 무모한 방법은 하지 말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