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꾀꼬리,

장진도 2022. 9. 22. 20:49

철새인 꾀꼬리도 떠나고 산야가 적막하다,

하루내내 새들을 구경하기 어렵다, 올해는 가뭄으로 밤도 많이 열리지않아.

산에있기도 지겹다, 지난 몇일전 촬영한 꾀꼬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