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직박구리,동고비,까투리,

장진도 2022. 8. 13. 20:13

산새들이 깃갈이로 모습들이 좋치않아 촬영을 접으려 하지만,

집에서 있으면 몸상태가 영 좋치않다, 그러나 카메라를 들고 출사를 가면,

힘이 나고 몸상태가 정상으로 돌아온다,

사진취미는 촬영에 몰입하면 건강에 도움이된다, 산속 위장막에서

소일하면 스님이 속세를 떠나 세상일을 생각하지않은 위치다,

마음에 평화를 얻을수있어 좋다,  내년에는 꽃을심어. 곤충사진에 도전하려고,

또다른 위장막을 지어서  조성중이다, 약간씩 보강하는중이다,

기대를한다,

오늘 위장막에서 촬영한 조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