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매를 촬영하다,
장진도
2022. 2. 25. 16:31
위장막을 2개운영한다, 오늘은 1호막에서, 12시까지 촬영후,
2호막으로 내려와서, 촬영하다, 크기가약간 큰 새가 앉아있다,
햇대에 앉아있는 새는 매다, 새들 먹이를 주니 새들이 잔치집같다,
사냥하러 날아와서. 햇대에 읹아있다,30여컷을 촬영하다.
오늘은400미리랜즈를 휴대하고 출사를 하였다.
줄곧300미리랜즈를 사용하다,
먹혀들어간것은 다행이다, 매가 출몰하니 조용하다,
며칠전부터 하늘에 매,들이 비행하다.
그래서 생각해낸 결단이다, 기다림에 지칠대로 지친 나에게 단비를 내린것이다,
조류사진은 기다림에 미학이라고 한다,
오늘은 모처럼 활기를 찾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