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조류사진을 파업하다,
장진도
2022. 2. 21. 18:27
어제와마찬가지로, 직박구리가 난장판을 만들어 촬영을 중단하고,
시내에서 집까지 걷기로 시간을 보내다,
그래도 위장막은 시간보내기 최고의 장소다,
요즘은 갈곳이 없다, 코로나19는 2년이상을 힘들게한다,
아직도 종식될기미가 없다, 하루 광주만해도 수천명이 확진되었다 전국이
마찬가지다, 이제는 다들 무신경으로 대한다.오늘 촬영분은 포멧해야한다,
그래도 시간보내기 좋으면 될텐데, 여의치않아 신경이 쓰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