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순한 노랑텃멧새

장진도 2022. 2. 13. 20:38

노랑턱멧새는 눈주위가 검은색이라, 빛을받아야 눈이 보인다,

그래서 촬영한 사진이 마음에 들지않은 사진이 의외로 많다,

사진을 트루밍하든가 사진을 보정하여야 하지만, 나는 전혀 사진을 있는그대로

사용한다, 인화 할때만 트루밍위주로 작업한다,

거의 모든분들은 보정하여 불로그나카페에 사진을 올린다,

나는 매일 출사를 간다, 위장막7개까지 운영도 하였다,

지금은 위장막2개만 운영한다, 10월부터3월초까지는 먹이를 주고 촬영하고,

3월중순부터는 꿩을 전문으로 촬영한다, 물론 자연에서 촬영한다,

어떤곳은 비닐하우스에서 새를 가두어 촬영도한다, 자연에서는 조류의 색감이 좋다,

새들은 먹이를 먹을때는 순번으로 정하여 먹고 가면 먹는순이다, 새치기는 결투에

들어가는 단초가된다,

노랑턱멧새도 같은종끼리는, 다툼이 심하다, 좀처럼 2마리 촬영이 어렵다,

 노랑턱멧새는 동네북처럼 당하기만한다,

 소형조류들에게, 줄곳당하기만한다,

 나는 매일 촬영한사진, 확인 하면서 불로그에 올릴사진을 체크하고 그냥올린후

 외장하드에 저장을 매일한후, 다음날 출사에 대비한다,

 위장막이나 나처럼 여건이 안되는 분들은 하루촬영하고, 합성등, 보정사진으로

 작업한다, 나는 매일 촬영하니, 숙제처럼 촬영하고 합성을 하지않고, 촬영하려는

 각오로 촬영한다, 아마 전국에서 매일 출사하는 조류사진가는 찾기가 어려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