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동박새 촬영,

장진도 2022. 1. 25. 17:40

오늘은 어제 다친상처, 온몸이 만신창이로, 몸상태가 좋치않아,

오전에 조금있다, 하산하였다,

똑딱분초 간격으로, 피해서 천만 다행이다, 약간 늦었다면,

발목이 부러졌다면 1.2년 사진은 접어야 했을것이다,장마철 계곡에는 바위들이

약간만 건드려도 흘러 내린 다는것을, 경험하다,

소름이 돋는다, 이렇게도 사고를 당하는구나, 경험을통해 안전에 유의하여야

한다, 나이가 먹의면 순발력이 떨어진다,

그러나, 순발력이 빠른편이다,

어제일이 하나님이 도움이구나 정의하다,

겨울철 조류사진은, 조류먹이로 촬영한다, 새들은 먹이있는 곳으로 오기 마련이다,

 한시간 정도 먹이가 없어도 새들은 금방 떠나고 촬영을 할수없게된다,

 온몸이 상처 투성이로, 진통이 제법있다,

 몸이 정상이되었으면한다,

 오늘 촬영한 동박새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