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위장막 정리하다?

장진도 2022. 1. 5. 18:45

올3월달이면 꿩사진을 촬영한다, 꿩이 노는그라운드가 온통 낙엽으로 덮여있다

매년 날을 잡아 갈퀴로 낙엽을 치워야한다,

오늘은 소한이다, 아침7시부터 10시까지 작업을해서 말끔하게 청소를 하였다,

촬영 오시는 분들은 전혀 모른다, 모든 위장막은 수리가 필요하다,

이제 서서히 주변을 가꾸어야 한다,

정리를 마치고 동박새 촬영장으로 내려와서, 2시간 촬영후, 사진인화 하러 금남로에 가다,

한국사진작가협회 59회전국회원 지상전출품작은 동박새 결투로 출품하려한다,

사진작가협회 심사에서 조류사진은 열외가 많다, 합성작은 심사에서 불이익을 준다하나

공공연이 합성작이 심사에서 인정받는다, 관광공모전에서 합성작으로 상권이 취소되기도 한다,

8.10으로 공모한다, 트루밍만한다, 전혀 보정은 안한다, 차라리 합성사진에 기준을 두는 시대는 지나다,

요즘은 눈속임이 공공연하게 사진도 세상은 요지경이다,

동박새 결투 사진은 흔한 사진은 결코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