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동박새

장진도 2021. 11. 20. 19:30

조류사진을 원만하게 촬영하지않으면 양이 안찬다,

사진을 도전성이있어서, 계속욕심을 부리게된다, 동박새를 연출을 어떻게

촬영해야하나 답이 나오지 않는다,

올해는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야 할텐데, 갈수록 사진은 어렵다,

양동시장에서 소형 항아리를 5000원에 구입하다, 소품으로 활용하려고한다,

동박새도 한쌍이 가끔씩온다, 몇마리가 더와야 결투도 하는데, 날씨가 가을같다,

그래서 새들도 먹이에 연연하지 않는다,

낙엽은 노랗게 물들어 며칠후에는 잎파리가 떨어질것같다,

날씨가 따듯하면 새들도 먹이부족을 느끼지 않아 활동이 더디다

12월이돌아 오면 나아지려는지 감을 잡을수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