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직박구리

장진도 2021. 10. 9. 19:31

직박구리는 텃새다, 일년내내 볼수있는 새이다,

겨울철 위장막을 점령하고 다른종의 새를 얼씬 못하게한다,

올해는 모든종류의 새가 오지않아 오전 조금있다 하산한다.

새가 많으면 조류사진으로 몰입할수있으나 오히러 몸을망친다,

긴투병 생활을 하면서 우울감으로 몸이 좋치 않다, 오후에는 충장로에서 놀다,

걸어서 1시간30분걸으면 집에도착한다, 반복하는 일상이다,

직박구리도 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