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사진 삭제는 신중해야한다,
초기부터 디지털사진을 촬영하였다, 그러나 2001년도부터 열성적으로 출사를하였고, 당시는
외장하드가 출시가 늦어서 작품가능한 사진 몇컷 나두고 삭제하였다,
cf카드로 계속 저장할수 없어 중요한사진만 cd에 저장하다보니 많은 사진이 휴지로 버리다,
삭제하지않고 보관하였다면 약간 손보면 좋은 사진을 휴지로 버린것이 못내 아쉽다,
필름사진은 원본이 남지만, 디지털사진은 쪽박을찬다,
외장하드가 2010년부터 활용하였다, 그래서, 모든 사진이 조류사진 일색이다,
풍경사진 분류 하다보니, 그많은 사진이 행방불명이다, 물론 약간의 사진은 존재한다,
디지털사진 작업하시는 사진가들은 가급적 사진을 삭제 하지않아야한다,
2001년도 부터 외장하드가 출시를 제대로 하였다면 많은 사진 자료가 그대로 보존하였다면
얼마나 방대한 사진이 있을까, 생명을 다한 디지털사진이 생각난다,
지금은 테라바이트로 방대한 사진을 저장항수있다, 초기 디지털카메라 저장기기가 1메가바이트가
일백만원이상할때가 있었다, 몇장 촬영하면 가득찬다,
그래서 수시로 삭제를 하여야 하였다,
그래서 디카는 사진이 없다, 지금은 모두저장 할수있다, 옛날에는 cd로 사진 저장하거나 컴에 저장하였다,
컴이 서툴러서 순간에 사진을 날리기도 하였다,
요즘 조류사진을 촬영후에 핀이 맞으면 다 저장한다, 어떤분들은 몇장 보관하고 나처럼 삭제한단다
잘못된 선택이다. 조류사진은 몸통,발,머리, 부리등 부분 촬영도 매우 중요하다,
10년을 사진 열심히 촬영하고 사진을 다 버렸으니 얼마나 무지하였는가,
10회 전시회 자료사진만 남아있다, 이제는 핀이 맞은사진은 무조건 저장하려한다,
그많은 풍경사진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