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싸움꾼 동박새 순둥이 오목눈이
장진도
2021. 2. 6. 20:00
동박새는 엄지 손가락크기 조류다.
격투기 선수처럼 싸움을 잘한다, 같은 개체끼리도 살벌하게
싸움질을 한다, 소형조류치고, 싸움을 능수능란하게 잘한다,
매우 사납다, 보기다르다 보통 서열이 정하여지면 떠나고 한쌍이 남는다,
변수다 한보름이 지나도 여전하게 여러마리가 따나지 않은체 싸움질하며
먹고 싸움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