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2021년2월3일 위장막에서,어치.오색딱다구리.동박새,
장진도
2021. 2. 3. 20:46
동박새는 처음 여러마리가 찾아와서 제일 강한 한쌍이 3월중순까지 있다,
올해는 찾아오지않아, 무등산으로 원정출사하다,
보름 전부터 한쌍이 찾아오다
1월말에 숫자 파악이 안될정도로 찾아와서 매일 결투를 하며 승부가 나지않고
머무른다, 남들이 인정 할수있는 장면은 순발력 부족으로 촬영못하고있다,
점차 여러마리가 공동생활을한다,
이런 생태환경은 처음 경험한다, 오늘은 최상위 강자인 직박구리도 전혀 의식을 하지않는다
직박구리가 30여마리가 찾아와서 행패를 부려도 전혀 의식을 하지않아
위장막은 새들의 천국이다,
이달이지나고 3월초순이면, 번식하러 떠난다
희귀한 장면 포착을 하기가 정말 어렵다
헛다리만 짚으고있다,
코로나19 도피처로는 최고이다
여러사람 촬영하면 마스크를 써야하니 고역이다,
혼자는 방안같이 노 마스크로 촬영하니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