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위장막은 편리하다 오늘 촬영한 오색딱다구리
장진도
2021. 1. 23. 20:22
1월23일 겨울인데도, 봄비처럼 비가 내린다,
하루내내 위장막에서 편리하게 의자에 앉아서 촬영 할수있어서
좋다, 그동안 무등산에서 불편하게 촬영을 하였다,
동박새는 연출소재로 작품사진을 촬영할수있다,
오늘은 매화꽃을 소재로 촬영하였다
집에서 꽃꽃이로 키어서 사용하였다 횟대도 쓰러진 소나무 껍질을 사용하여
먹이가 보이지 않게 뿌리고 오색딱다구리를 유인하여 촬영 하였다
모두가 위장막이 있어서 가능하다, 텐트는 여러가지로 불편하다,
식사.간식,커피만 준비하면된다,
삼각대도 필요없다, 헤드만 있으면 된다. 삼각대는 제작하여 사용한다
동박새도 적응 하도록 먹이를 많이준다
시일이 걸릴것이다
동박새는 딱 한쌍이 찾아온다 싸움이 심하다
다양한 새들이 공을 들이니 찾아오는 개체수가 늘어난다
오늘 촬영한 오색딱다구리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