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무등산 동박새 촬영후 12시 하산하다,
장진도
2021. 1. 12. 17:39
오늘은 세무서 제출용 기부금납입증명서,발급하기위해, 12시 하산한후
금남로 화신카메라점에서 이빨을 까다. 2시에 도보로 교회에 들려 서류발급후,
걸어서 오는길은 눈이 많아 길이 미끄럽다.
나역시 옛날같다면,60대중반이라, 산사람일것이다,
길을 걸으는분들은 모두다 고령으로 걸음도위태하다, 집에서 계시면될텐데,
미끄러운길에 다니는모습이 위태롭다,
만약 넘어지면.자식들에게 힘들게 할것이다, 아니면 요양원직행일것이다,
코로나로 가급적 집에 머물러 계시라고하여도, 노인들이 경제활동도 하시지 않으면서도
더 바쁘다, 물론 건강관리 잘하신분들은 괜찮지만,
그래도 나이는 못속인다, 무등산도. 직장이나 일터에 출근하고, 산행하시는분 거의가
불안스런분들이 걷고있다,
조류 찰영장에와서 참견은 다한다, 노마스크로 불쑥와서 말을 걸면 역겹다,
코로나 확진자, 접촉해서 자가격리는 피해야할 일이다.
산속에서도 한두명 촬영하다,
인원이 는다, 한명이 또한명 대려오고 한다,
오늘은 청미래가 연출소재로 좋아, 집에도착후, 분적산으로 가서
청미래를 구해왔다
모든 조류사진은 연출에 달려있다
그냥 불쑥와서 촬영은 예의상 피해야할 덕목이다
오전 촬영한 동박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