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국립공원 무등산 동박새들
장진도
2020. 12. 16. 20:24
20여일간 무등산에서 동박새 촬영으로 소일한다,
집에서 아침8시40분에 버스를 2번환승해서 도착해서,
동박새 촬영을하면 하루가 금방지나간다, 오후 3시반쯤 하산한다,
오늘부터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춥다,
눈이 나린다고 해서 색다른 사진을 촬영할수 있을까 하였지만
마치 촬영하기 좋은 날씨로 기온이 적당하다,
오늘은 연출이 특이해서인지, 소득이 없다,
동박새는 소형 조류라서 촬영이어렵다, 천방지축인 동박새는 마치 서커스를 보는듯하다,
멀지만 다행하게도 무등산에서 코로나바이러스를 피해 심신을 평안하게 할수있어서
다행이다,
자연에서 촬영한 동박새는 더욱 아름답다,
사진작가들은 연출을 잘하면 작품화 할수있다, 육추사진보다,
지적 받지 않고 다양한 소재로 만족스런 촬영을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