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길 동박새

국립공원 무등산 입구부터 노무현 대통령께서 산행을 하신

노무현길이있다.

입구에 문빈정사사찰부터 시작한다.

입구에서 심어진 감나무에 동박새가 감을먹기 위해 날아든다.

추위가 심하면 금방얼어서 낙옆처럼 떨어진다,

올해는 12월이지만 가을 날씨같다,

코로나로 두문불출하다 무등산으로 출근한다. 동박새는 어떤날은 사이좋게 먹이를

먹다가도 며칠간은 영역싸움을 심하게해서 2마리 촬영이 어렵다,

오늘은 사이좋게 먹이를 먹어서 3마리까지 촬영할수있었다,

모처럼 힐링할수있었다,

연출소재가 국립공원이라 구하기가 어렵다, 차량을 통제하니. 가지고가기도

어렵다, 동박새는 연출소재만 같추어지면 작품성있는 사진을 촬영할수있다

수년전에는 동박새 촬영차 여수오동도.제주.대구두류공원으로 원정출사를 하여야

 촬영가능한 동박새를 요즘은 전국으로 발견된다

 묘기를 부리는 자세는 서커스를 보는듯하다

 감이 있는한 촬영할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