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동박새
장진도
2020. 11. 7. 20:07
11월1일날 찾아온 동박새가 두번째로 11월7일3마리가 찾아왔다.
동박새는 호감이 가는 조류이다.
모델을 다양하게 하여준다. 먹이욕심이 많아서 비교적으로 촬영이싶다.
남부 지방은 날씨가 아직도 따듯해서 새들이 먹이에 신경을 안쓴다.
겨울의 시작인 입동이다. 10일후에는 조류사진이 다양해질것이다
부담이 많이가서 새들에 먹이를 다양하게 준비를 하지않아서 일것이다.
새들마다 먹이가 다르다,
다양한 주류가 찾아와서 시간보내기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