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전남대 원앙새

장진도 2020. 10. 18. 20:21

전남대 호수공원에 몇년전 몇백마리가 월동하여 좋은 사진을 많이

촬영하였다, 다음해 조류독감으로 먹이를 주지 않아 떠난후 매년 감소 하였다,

올해는 한쌍이 있다

 올해는 몇마리나 도래할지 새들은 친환경적인 먹이를 세계 어느나라든 준다

 먹이가 부족한 시기에는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4계절로 겨울철에 동물들이 살아 남기가 어렵다

동물 애호가들은 길고양이에게 사비를 들여서 보살핀다,

겨울철 먹이가 부족할때에 빨간 피라칸사스 열매는, 새들에게 좋은먹이감이 된다

홍.황여새들이 먹이로 좋아한다.

수확 못한 감들도 좋은 먹이가된다

 원앙새들은, 땅콩을 좋아한다 도토리,상수리열매도 좋아한다

요즘은 상수리열매를 사람들이 다주워서 없다.

동물들먹이를 빼앗는결과다.

 해년마다 이맘때면 새들 촬영을 재미있게한다

 그러나 올해는 긴장마. 태풍 영향인지. 도무지 새들이 활동이 더디다.

 코로나로 갈곳도없다 답은 캠프에서 새촬영은 무료한 시간보내기 좋은데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