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생태방에 호랑지빠귀 육추논란
slr생태방은 동물보호에 조류사진 입문자들에게 많은 도움을준다
냄새나는 사진은 금방 안다,
경험자들이 많은 회원이다, 그래서 자연에 가까운 사진이 인기다
연출한다고 조금 가리운다고,잎이나 전지를 하다가는 혼줄이난다
호랑지빠귀 사진도 논란이 되었다
물론 조류사진 경험없는자들이 사진을 안벽하게 촬영한다고 수단방법을 가리지않은다,
요즘 연합통신에 알비노 참새 먹이뿌리고 촬영한다고 기사화 되었다.
며칠전 유명불로거,지인 알비노 참새에 악플이 달려있다,
조류사진을 모범으로 촬영하시는분인데,
알비노 사진을 보고 당신도 같은부류다고 하면서 몰아세운 악플이다
그분은 자연에서 촬영 하였지만, 지적을 받았다
억울할것이다
조류사진 경험 없는 분들은 둥지나 생태환경에 경험이부족해서 남에게 의존한다
그래서 수십명 수백명이 몰려 다니고 촬영한다
그렇게 촬영하는 과정에서 매도 당하기도한다 나는 매년 많은 둥지를 찾아서 지인이나
경험없이 배우는분들에게 배려하다 혼자 아니면 나와 생각이 같은분들 소수만 배려한다
그런 생각을 굳힌후로는 마음이 편하다
지금도 개인불로그에 생각없이 유조를 나무가지에 연출해서 촬영한 유조를 올린다
특히 긴꼬리 딱새 유조를 많이 볼수있다
어린유조 이소 며칠전에 둥지에서 내려 괴롭힌다 보호종이라 특히 조심하여야 함에도 말이다
머리에 깃이 안나오고 솜털이 있는 유조를 버젓이올린다
나의 경험은 긴꼬리딱새 이소하는 유조는 절대 두세마리가 함께 있을수없다
몇년전 본드붙인 연출사진이라고 방송에 나온 조류사진이있다
지금은 동물보호법이 강화되어 조심 해야한다
육추사진 마무리 단계고 촬영소재도 없어서 호랑지빠귀 육추를 며칠간 혼자서
촬영한다
아마 며칠 있으면 이소할것같다
그러면 조류사진도 가을부터나 시즌이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