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큰유리새 이소

장진도 2020. 7. 8. 17:43

오늘은 큰유리새를 촬영하다 이소해서 잠시 위장막 캠프에 복귀해서

보니 성이 안찬다. 삼광조.큰유리새등 아름다운 새만 촬영하다

흔한 동네새들을 대하다 보니

 흥미가 없다  역시 사람도 미남.미녀와 친해지고 싶듯이

 새들도 유명새를 타는새가 인기가있다

 눈에 아른거린다

 죽 아름다운 조류에 빠져있다 요즘은 조류들이 깃갈이를 하니

 볼품이없다 육추하는 새들도 육추에 힘들어 깃이나 몸이 말라있다

7월중순이면  거의 육추가 마무리된다

어제 촬영한 큰유리새를 선보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