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흰배지빠귀 육추

장진도 2020. 6. 7. 20:03

흰배지빠귀 유조가 5.6센티 정도의 둥지재료를 삼켜서 먹지 못하고

있다. 그냥 방치 할수없어서. 나무 뿌리를 잡고있으니

불려진 나무뿌리가 부리에서 나았다

다행이다 먹이를 먹지못하니 이소시기는 되었는데 자라지 못하고있다

폐사직전에 살려놓은것이다

수의사들이 동물들 사고시 치료를 하여준다

얼마나 좋은일인가 조류사진 촬영하면서 무사히 이소를 하면

보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