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똥가리 공격하는어치

말똥가리가 캠프옆으로 날라와 햇대에 앉으길 숨죽여 기다린다,

긴장하고 있는데.

어치가 날라와서 공격하기 시작한다,날쌔게 날라다니며 공격하니 속수무책이다

말똥가리는 사냥감이 설치류가 표적이된다,

어치도 맹금류다 번식기때 새둥지를 찾아다니며 알,새끼등을 잡아 먹는

새들에게는 매보다 무서운 존재다

말똥가리가, 어치에 공격에 도망간다

나는 아쉽다 캠프에서는 한번씩 접사에 가까운 매사진을 촬영한다,

캠프에는 꿩사진이 주목적이나 잡새들이 80여종촬영한 좋은 장소다,

요즘은 겨울새가 서서히 떠나면서 소재가 빈약하다

4월달이면 다양한 조류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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