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몽골 아리야발사원
장진도
2019. 8. 12. 10:41
코끼리를 형상화한 새벽사원 아리야발 사원은 부처님이 타고다니셨다고 전해지는
코끼리를 형상화한 사원으로 새벽사원, 이라는 별칭도 갖고있다,
불교에서 중요시 하는 숫자인108개의 계단을 따라 올라가야한다
이계단이코끼리의 코를 상징하고 사원이 코끼리의 머리를 상징한다
러시아 군정기 불교 탄압으로 많은 사찰이 사라져서 몽골에 몇 남지 않은 사원중 하나로
1988년에 복원되었다한다
러시아는 러시아 정교회가 대세다 푸틴도 정교회 신자다,
테를지 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아리야발, 사원을 들러 내려오면 거북바위등, 테를지 리조트 게르에서
1박한후, 관광을 즐긴다
당초는 일본관광을 예약하였다
정서상 해약하고 몽골로 갈아 탄셈이다
하나투어 여행사에 도움으로 3박5일 일정으로 여행을 마무리 하였다
다시금 여행을 준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