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깃갈이하는장끼
장진도
2019. 7. 21. 17:45
위풍당당한 장끼가 몰골이 말이 아니다
조류들 털갈이시기는 볼품이없댜
팔색조 2개체 긴꼬리4개체등등 긴꼬리는 1개체만 촬영한후 촬영마무리
하였다 장장22일간 사투를벌이다, 원위치로 돌아았다
보호종 촬영은 신경이 많이 쓰인다,
요즘 조류사진가들은, 보호종 법을몰라서, 이상한 짖을하려한다
흔히 동물을 괴롭히는 연출이다
어디 촬영가니 요모양저모양 하니 배워서 더 과감하게 업그레드한다
자연 그대로 촬영하여야 합니다 하니, 말을 듣지 않아서 열받아서
몸져누을 뻔하였다, 사진작가는 전시회 출품을하면 사진 설명을 하여야한다,
만약내가 과도한 연출한 조류사진을 설명할때, 조류사진을 촬영하여본 분들은
금방 안다, 그래서 조심스럽다
오늘촬영한 장끼는 나와 체질이 맞다
이제 털갈이한 장끼는 내년을 기다려야한다
까투리 새끼 데리고 오는 모습은 아직도 쓸만하다 그래서 산속 위장막에서
소일하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