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동식물
100%자연에서 촬영한 흰배지빠귀
장진도
2019. 6. 14. 19:00
국립공원 무등산에서, 자연상태 그대로 흰배지빠귀를 촬영하였다,
나는 가급적으로 육추사진은 몇시간만 촬영한다,
조금 욕심을 부리면 조류를 피곤케 할수있다,
누구나 조류를 촬영 하여본 조류 사진가들은 사진을 본즉시 사태를 파악한다
조류둥지는 노출이 거의 안되게 둥지를 마련한다,
조류를 좋아하는 사진가들은 조류둥지를 잘보이도록 만든다
그유혹을 잠재우기 어렵다,
사진을 보면 금방 알수있다, 요즘은 타인들 지적을 피하려면
유명 사진방에 사진을 올리면 금방 지적으로 올라 온다
천적으로부터 보호 하여야 번식에 성공할것이다
호랑지빠귀는 노출이 심하게 둥지를 마련하기도한다
오늘 촬영한 흰배지빠귀로 너무 허술하게 둥지를 마련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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